까페같이 생긴 오일하우스.
비가 엄청 퍼붓는날 디퍼오일 교환 예약을 하고 인천오일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비맞아서 엄청 지저분합니다.
리프트에 올라가있는 모습입니다.
뒷바퀴 사이에 디퍼런셜이 보입니다. f10것은 좀 작네요.
공기압체크중
f10은 디퍼런셜 드레인 코크가 없어서 석션으로 빨아냅니다.
그리고 주입...
여기서 문제...;; 디퍼오일을 잘 넣고 난 컴프의 공기를 빼내지 않고 밖에서 코크를 열어 차가 디퍼오일을
뒤집어 썼습니다.;;
사장님께서 디테일링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오토블링으로 이동합니다.
철분제거제..
휠세척...
폼것
때불림.
이후 차량은 깨끗해졌습니다.
오일하우스 사장님 오토블링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ps. 내돈주고 내가 디퍼오일갈고 내가 맘에들어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