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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그냥... 다사다난 이라는 단어가 정말 와닿는 한해네요 정치인은 구속되고 중학생이 자살하고 따돌림에 괴롭힘에 못견디고 ....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한가지 생각만 들었었은데 이젠나이를 먹어가는지 이런저런 생각이 같이 드네요 가슴도 아프고 괴롭히는 아이들 처벌도 역시 외국은 한대만 때려도 경찰조사받고 구속에 좀더 심하면 무조건 퇴학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이렇게하면 또 사회적문제가 많이 발생하겠죠 또 학부모입장 들어보면 내자식이라면 처벌을 강하게만 한다면 마치 피해부모가 그렇게 한드시 생각해버리겠고... 이런거 저런거 잘 고려해서 가이드라인 잘 만들어주실 윗분들은 서로 물어뜯기 바쁘고 ... 잘 정리해서 내년엔 이런일 없기를...바랍니다. 더보기
크리스마스 끝! 곧새해~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뭐 마지막 주말도 끝나고 곧 새해입니다. 2012년.. 올해 뭔가 계획했던대로 이룬게 많이 없지만 그래도 이룬것도 있고 아쉬운것도 있습니다. 뭐 마무리 잘 하는 중이고 곧 도래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열심히 또 한해 살아보아야지요. 인간이란 참 나약한 존재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또 느낀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또 즐거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참 즐거운 한해였었고 비록 금전적인 저축은 전혀 결과물이 없는 한해였지만 여러가지를 돌아보고 경험한 한해여서 즐거웠습니다. 곧 찾아올 내년을 위해~ 또 달려봅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