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보캠핑 그 후... 2011년 초겨울 처음으로 캠핑을 시작한 후... 2012년 5월현재 어느덧 4번째 캠핑까지 느낌을 적어봅니다. 2011년 11월 한강 난지캠핑장 평일날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난지캠핑장은 전방으로는 한강이 후방으로는 자유로가 흐르고 있습니다. 전 소음에 조금 민감한 편이긴 합니다만 민감하지 않아도 편히 잠을 잘곳은 못됩니다. 새벽에 일찍 출근하는 분들의 차량 소음때문에 여간 힘듬니다.. 장비는 버팔로 파우스트 750 에 30년된 플라스틱 일체형 테이블, 그리고 최저가 코펠세트와 가스버너등입니다. 이때는 밖에서 밥을 해먹고 잠을 자게되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신선해서 불편함 없이 잘 잤습니다. 물론 평평하지 않은 바닥덕분에 등이좀 아팠지만요..ㅜㅜ 두번째 캠핑 한탄강 오토캠핑장입니다. 나름 검색한다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