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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시간은 붙잡을 수 없다.


그 춥디추운 겨울이 지나고

날좀 풀리는가 싶더니...

이내 봄이다...꽃도 피고

곧...여름이겠지..ㅜㅜ 내가 힘들어하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