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시간은 붙잡을 수 없다. 꼴통잡놈 2010. 5. 18. 09:52 그 춥디추운 겨울이 지나고 날좀 풀리는가 싶더니... 이내 봄이다...꽃도 피고 곧...여름이겠지..ㅜㅜ 내가 힘들어하는 계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heer Driving Pleasure & OutDoor 저작자표시 'Sometimes' Related Articles 외로움이 밀려올때... 신도림역.. 고슴도치 1년뒤의 나에게 메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