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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phone5 ...


갤럭시s3 를 6개월간 썼습니다.

그전엔 iphone4s 를 썼구요 왜 멀쩡한 4s를 쓰다가 갤쓰리로 갔냐면.


네트웍이 너무 느렸거든요..현재 프로젝트 들어가있는 곳이 인터넷이 안되기에..

폰으로 인터넷을 해야했는데 너무 느렸습니다.


그리하야 6개월 썼는데...너무 힘들었네요...

itunes 도 없고 팟캐스트도 없고..또는 있어도 이용이 편하지 않고...


뭐 핑계댈것은 너무 많습니다.

12월 어느날.. 드디어 아이폰5가 국내정발했네요 금요일인가 정식발매를 했는데


그주 일요일인가에 오프라인매장에 가봤는데 sk텔레콤용은 그냥 팔아서 두개 사왔습니다^^

역시 저도 앱빠는 맞나봅니다. 그냥 당연한것이지요 ... 다 누르면 되야하고 누르면 ...누르면...



블랙이고 32기가 구입했어요 전 게으르니까요..ㅜ.ㅜ

분실파손 보험은 자기부담금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안들기로 했습니다.


대신 케이스 씌워서 쓰기로...sgp 범퍼형 케이스인데요 앞뒷면 필름도 주고 나름 블랙이랑 잘 어울리는

노랑색입니다. 제 눈에는 너무 이쁘네요..근데 벌써 고무가 살짝 늘어지네요..ㅡㅡ;;



저 이어폰때문에 구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은 이어팟...



항상 휴대중인 프랭클린 플래너랑 같이 있네요 플래너도 ceo 트윈링 버전이라 얇은데

폰은 더 얇네요...